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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섹녀 TMI
부자 언니라고 쓰고 금수저 언니라고 읽겠다. 오랜만에 오늘 인스타에서 그녀의 스토리를 보고 잠깐 그녀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되었다. 이 언니는 내가 만나서 정말 많이 배웠던 언니라 그언니에 대해 글을 좀 써볼까 한다. 실제로 대학교때 만난 언니인데 대학교 강의실에서 수업들으면서 배운 내용보다 언니랑 놀러 다니면서 놀면서 배운 인생교훈이 더 삶에 도움이 많이 되었다 . 그래서 대학 등록금 진짜 많이 아까운데 그언니 만난 걸로 퉁치자 싶다. 여러가지 부자들 특징 이런거 인터넷이나 책으로 많이 접하는데 그 언니이야기 인줄 글로 잘 표현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일단 대충이라도 써봐야지 일단 긍정적이다. 찐으로 ! 억지로 긍정적인척 노력해서 긍정적인게 아니라 진짜로 타고난 긍정에너지 물론 그 언니도 힘들때 억지로 ..
갑자기 자기전에 누웠다가 블로그 쓰고 싶어서 눈뜨고 노트북 키고 글쓰는 중이다. 맨해튼 재즈 들으면서 , 블로그 글은 누가 본다고 생각하고 쓰는글이라 좀 더 신경쓰이고 자기 검열 하고 쓴다는게 싫어서 비공개 글도 종종 쓰고는 했다. 그래도 공개글이 더 좋은점 조회수로 결과를 볼 수 있다 얼마나 많이 조회가 되는지 보는 걸로 트렌드 파악가능 그리고, 확실히 공개글이 퀄리티가 다르다. 일단 공개로 누군가에게 읽힌다 생각하고 쓰는 글이 확실히 더 깔끔하고 나중에 보기에도 내가 잘 썼다는 생각든다. 그러면서 글쓰기 실력이 늘어난다는 느낌이 든다. 앞으로는 공개로 최대한 많이 써야겠다. 그리고 비공개글은 말그대로 누가 본다 생각 안하니까 무분별하게 필터링 하지 않은 감정이 너무 많이 개입되는데 보는 내가 정신 없..
오랜만에 사람들과 모임을 가지게 되었다. 그 모임에서 느낀건 너무 말이 길고 행동이 과장되면 이미지에 좋지 않고 특히 가십좋아하는거 너무 멋대가리 없다?! 이정도 사람들 중에서 보면 왠지 우아하고 사람을 편안하게 해준다는 인상이 있는 사람이 있다. 자세히 보면 너무 앞서지 않는 말과 행동 ?! 에서 나오는 거 같다. 너무 말이 길면 '멋' 이 없다. 그리고 너무 말이 많은 사람들을 보면 뭐랄까 상대말의 말과 행동을 확대해석해서 자신을 정당화 하려고 ?! 방어적 태세를 보이는 경우가 종종 있다. 필요없는 설명이 길수록 (대부분 다른사람든은 나한테 그정도로 관심도 없고 그렇게 생각도 안한다) 자신의 결핍을 지나치게 감추는게 티가 난다. 결핍이 나로 인해 자극받은것 뭔가 불안하니까 그걸 감추기 위해 말이 길어..
쿨하다는 것의 본질은 무엇일까?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본인이 통제 할수 있는 것 , 없는 것을 구분하고 통제할수 없는것은 깔끔하게 포기 하는것 한마디로 힘을 빼는 것 특히 사람들 사이 관계에서 쿨함이 높은 가치 즉 매력적으로 보이는 이유는 바로 힘을 뺀 여유 로운 모습이 보이기 때문이다. 인간관계, 연애는 노력하는게 아니라 힘을 빼는 것에서 부터 출발해야한다 . 노력해야할 분야는 아니고 여유를 가지고 에너지를 분산 시키는게 최선의 결과를 도출해 낸다. 왜냐 ? 결국 그것인 쿨함의 본질이니까?!
설마 여기 김치녀, 된장녀에 대한 증오심에 키워드 검색으로 들어오신 분들이라면 뒤로가기 부탁드려요. 얼마전 아는 동생과 남자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이 친구 남자도 잘만나고 똑똑하고 어리고 예뻐서 고민이 없을줄 알았다. 그런데 진지하게 묻는것이다. 나도 남자한테 명품백 받아보고 싶다고 방법 좀 알려달라고. 여기서 내가 말하고 싶은건 단순하게 명품법 받는 방법을 말하고 싶은건 아니다. 여기서 내가 생각이 든건 남녀관계에서 왜 여자들은 자기가 원하는걸 제대로 표출 하고 요구하지 못하는 걸까? 반면에 (대부분의) 남자들은 자기가 원하는걸 잘만 요구한다. 예를 들면 , 다들 여자라면 이런경험 있을것이다. 남자들은 데이트 하다 분위기 좀 좋다 싶으면 종종 이러더라. 만나자 술 더마시자 이전 연애사 물어보기 손잡아..
사람들은 모두 가면을 쓰고 살아간다. 특히 여자들이 자기 욕망을 표출 하는데 있어서는 더욱 더.. 내가 이렇게 말하면 속물로 보겠지 ? 혹은 머리 비고 허영심 가득한 천박한 여자로 보겠지 ? 이런 생각 다들 해본적 있을것이다. 특히 여자들이라면 더더욱 왜?? 한국에서 여자들은 착하고 욕심없고 겸손하고 선해야 개념녀라고 평가해주니까 한국여자들은 그렇게 커왔다. 나 솔직히 잘살고 싶다. 도시에서 화려한 삶을 좋아한다. 외제차타고 강남에 좋은 아파트 살고 싶다. 돈많고 잘생기고 키크고 능력있는 애인도 원한다. 솔직히 나만 그런거 아니지 않나?! 기왕 집 살거면 제일 좋은 비싼 동네 좋은 차 이런거 가지고 싶은거 당연한거 아닌가? 그런데 나의 욕망에 대해 표출할때마다 자기 검열하게 만드는 사람들이 있다. 왜 굳..
사람들은 다들 매력적인 사람이 되고 싶어한다 . 여러분 모두 각자만의 인생에서 매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터닝 포인트가 있을 것이다. 나의 경우, 어릴적 외모로 자신감이 없었다. 남들보다 작은 키 왜소한 체격 으로 인해 주목을 받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또래들과 잘 어울리지도 못했다. 아주 어릴적 부터 특히 이성친구들의 조롱거리가 되기도했다. 그렇게 나도 모르게 경계심 많은 성격으로 변하게 되었고 소극적인 사람이 되었다. 그렇게 성인이 되어서도 바뀌지 않았다. 왜냐 ? 성인이 되어서도 이성들에게 관심을 받지 못했으며 관심을 받더라도 조롱어린 시선 , 예쁜 친구들 사이에서 대놓고 나를 깍아내리는 경험을 많이 받았다. 외모 때문이든 성격때문이든 위축된 모습 때문이라 생각한다. 그때까지는 뭐가 문제인지 몰랐다...
1 잘맞는 사람과 만나려고 한다. 인기남 평소에 대시 많이 받음 -> 어느정도 자신과 잘 맞을것이라 생각하는 여자를 원한다. 매슬로우욕구단계 1단계 생리적욕구 2단계 안전의 욕구 3단계 사회적욕구 4단계 존경의 욕구 5단계 자아실현의 욕구 3,4단계 사회적 존경의 욕구 = 인정과 소속의 욕구 3단계 보편적인 사람들 즉 인기남은 (인정받기 위해 애쓰는) 3단계 사람을 만나지 않는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타인이나 조직에서 인정받기를 바라지만 인기남들은 이미 여자들이 자신을 인정해준건 밑바탕이 되어있다. 그래서 4단계 존경의 욕구가 싹트게 된다. 2. 본인의 가치관과 맞는 사람을 만난다. 출처: 유신썰
연애를 하게 되면 내맘이 내맘 같지 않을때가 많다. 특히, 여자들은 연애를 시작하면 많이 불안해 하는 모습을 많이 보인다. 그래서 남자들이 더 많이 표현해주길 바라고 함께 시간을 많이 보내주길 바라는 이유이기도 하다. 그건 왜그럴까? 기본적으로 여자는 안정감을 중요시하는 종족으로 프로그래밍 되어 있다. 게다가 연애를 통해 오는 행복이라는 감정이 너무 짜릿하고 크다는 것. 하지만 안타깝게도 동시에 연애는 개개인의 통제할수 없는 영역의 것이기 때문에 불안한 것이라 생각한다. 그러면 연애를 하면서 불안해 하지 않으려면?! 이론적으로는 간단하다. 자신이 통제할 수 있는 행복의 원천을 많이 만들면 된다. 나를 짜릿하고 행복하게 하는 부분을 만들면 된다는것! 그런 그건 어떻게 하는데?! 우선 나 자신에 대해서 알아..
어장관리 다들 부정적으로 보는데요? 사실 이건 엄청난 기회라는 사실 ! 어장관리의 진짜 숨겨진 의미를 활용해서 역전하기 사실 어장이라는 말부터도 이상하다. 남자 또는 여자를 이성으로 보기 이전에 사람으로 봐야 하는 과정 필요. 보통 이성으로 보니깐 모 아니면 도라고, 사귈거 아니면 정리하자!!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어장아니냐고 분노하지만 그럴 필요 없다. 남자도 인간이고 사람을 격는 과정이라 생각하는것이 중요. 우선 남자는 애인만 있는게 아니고 그 중에서 잘 맞는 사람이 연애대상이 되는 거다. 남자와 연락하면 무조건 사귀어야 한다는 생각이 연애를 힘들게 한다. 그리고 걸러야할남자 거르기도 힘들다 ㅠㅠ. 특히 여자들에게 나만 그 여자를 소유하고 싶은 소유욕 강한 남자들이 내가 만나고 있는 여자가 다른 남..